거창군 제2회 추경안 8226억원 편성…기정예산比 98억 증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6 11:03:43
경남 거창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98억 원이 증가한 8226억 원으로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114억 원 증가한 7627억 원 △특별회계 17억 원 감소한 599억 원으로 편성됐다.
군은 어려운 경제적 상황과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건전 재정 운영을 원칙으로 삼아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공영주차장 조성 △화장시설 건립 △제2창포원 체육시설 조성 △육아드림센터 건립 △고향올래(로컬유학) 및 누리과정 지원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청년 소규모 스마트팜 조성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 △마을형 퇴비 저장시설 △살처분 보상금 등이다.
구인모 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 재정 운영과 국도비 확보, 대형사업 추진을 통해 이전 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모범도시 도약과 누구나 살고 싶은 거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88회 임시회에 상정돼 의결·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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