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도심 물놀이장 개장-걷기지도자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27 11:25:25

경남 양산시는 7월 12일 물금 황산공원·디자인공원, 웅상 명동공원 등 도심 속 물놀이장 3곳을 개장한다. 폐장 시점은 8월 25~26일이다.

 

▲ 황산공원 물놀이장 모습 [양산시 제공]

 

무더위가 길어진 만큼 물놀이장 개장시기를 앞당기고 운영기간을 늘렸다고 양산시는 전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디자인공원·명동공원은 매주 목요일, 황산공원은 매주 월요일에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물금 황산공원은 낙동강과 연접한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데크수영장, 에어슬라이드, 워터바스켓, 페달보트, 터널분수 등을 갖춰 양산지역 최대 규모의 물놀이장로 이름나 있다.

 

황산공원은 인근 캠핑장과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연계돼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지 인근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물금 디자인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대 2대, 워터버켓, 워터샤워 등이 설치돼 있다. 석가산 폭포 및 계류, 쿨링포그도 갖춰 시원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웅상 명동공원 물놀이장은 물놀이형 대형 슬라이드를 앞세워 어린이들에게 다이나믹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유아를 위한 물놀이형 조합놀이대(수심 30㎝) 등 다양한 시설을 새로 도입했다.

 

나동연 시장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안전관리에 힘쓰겠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 피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홍보 포스터

 

양산시는 7월 12일까지 지역사회 주민주도형 걷기사업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다. 내용은 걷기지도자의 역할, 바른 자세와 올바른 걷기법, 노르딕 워킹, 걷기길 탐방 등 이론 및 실기를 겸한 전문교육으로 구성된다.

 

희망자는 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료 후 '한국워킹협회' 발급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주민주도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고, 배출된 걷기지도자들이 지역사회 건강행태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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