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산 연지동 상가주택 1층서 불…쓰레기 더미 속에 70대 1명 사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06 11:03:29
6일 새벽 3시 56분께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의 한 상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곳은 음식점으로, 현재는 운영을 하지 않은 채 2명이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가재 도구들을 태우고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집에는 재활용 박스 등 쓰레기가 쌓여 있어, 진입이 어려운 상태였다고 소방대원들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8일 오후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정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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