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은행·철학관 방문기 공개

김현민

| 2019-09-03 11:19:33

'아내의 맛' 3일 방송서 함소원 진화 부부 일상 공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가 은행, 철학관 방문기를 선보인다.


▲ 3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 [TV조선 제공]


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62회에서는 함소원 진화 '함진 부부'가 은행과 철학관을 찾아가 이사와 육아에 대한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보낸다. 앞서 녹화에서 함소원은 진화와 은행을 방문해 딸 혜정 양을 위한 계획을 얘기했다.

함소원이 은행 업무에 몰두한 사이 진화는 슬그머니 다른 은행원에게 다가가 통장 개설에 관해 질문했다. 은행원의 답변을 들은 진화는 "비자금 통장을 만들 수 있다고요?"라며 진지하게 상담을 받았다.

함소원은 업무를 마친 후 진화에게 은행원과의 대화 내용을 물었고 당황한 진화는 금리와 환율에 대해 상담받았다고 둘러댔다. 함소원은 진화의 속내를 알지 못한 채 뿌듯함을 내비쳤다.

이후 함소원은 이사와 앞으로의 결혼 생활 운명을 점쳐보기 위해 진화와 함께 철학관을 찾았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주풀이를 결과를 들었다. 역술가가 예측한 '함진 부부'의 미래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현실 부부의 생활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함진 부부'는 각각 예상치 못한 기발한 생각과 행동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한다"며 "평범한 은행 방문도 스페셜한 전개를 펼쳐내는, 누가 봐도 찰떡궁합인 '함진 부부'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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