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온누리 환급·공연 유치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28 11:32:03

전남 목포시가 지역경제의 심장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낙지를 구매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올해 동부시장 등 5곳에서 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4차례 실시해 환급액 7억원으로 전남 최다 실적을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는 매달 1회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주말 특별전을 동부시장 등 5개소에서 운영했다. 다음달에는 청호시장, 종합수산시장, 중앙식료시장에서 운영한다.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행사는 수산물 구매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6만7000원 이상 2만원, 3만4000원 이상 1만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라남도 장터유랑단' 공연도 유치해 다음달 2일에는 동부시장에서 흥겨운 전통 놀이와 가수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1일에는 자유시장에서 이용식 코미디언의 화려한 쇼 등 '뽀식유랑단' 공연이 펼쳐진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구호를 내걸고 전통시장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 등을 실시해 목포 전통시장이 전국 최고의 시장으로 발전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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