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대구·천안서 마수걸이…내달 동시 분양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2-20 11:13:42
DL이앤씨가 올해 마수걸이 분양을 위해 동대구와 천안에서 동시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동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동대구역 초역세권으로, 천안 성성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두 단지 모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동구 신천동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체 동의 골조 공사가 완료된 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단지는 맞은편에 동대구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대구 지하철 1호선과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자리하며, 향후 4호선(엑스코선) 개발도 예정돼 있다. 특히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101동, 102동 사이)에서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앞뒤로 신세계백화점과 메리어트 호텔이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약 2.9만 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84~191㎡ 14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바로 앞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주변 가구에서 호수공원 직접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와 호수 사이에 약 3만 여㎡ 규모의 근린공원은 물론 동측으로 추가 녹지 공간 조성이 계획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백석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오는 21일 두 단지 주택전시관을 동시에 개관한다. 청약도 다음달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함께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 역시 12일로 같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의 정당계약 기간은 다음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이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은 대구 동구 신천동 325-1번지에 마련되고,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의 주택전시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25-5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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