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피지(Fiji)에 신규 매장 오픈..."오세아니아에도 K-치킨 열풍 이끈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7-02 10:58:43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피지(Fiji) 바(Ba)주의 'BBQ 바(Ba)점'을 신규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 피지(Fiji) 바(Ba)주의 'BBQ 바(Ba)점' 전경.[제너시스BBQ 제공]

 

피지는 33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92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피지에 현재 1000명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의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관광지다. 매년 1만 여명의 한국인들이 방문하는 대표 휴양지이기도 하다.

이번에 오픈한 BBQ 바점은 바주의 주도인 바시에 위치해 있다. 바시는 피지의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해변 등 자연 경관과 해양 생태계 보존이 뛰어난 곳이다. 피지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피지의 부촌 지역 중 하나다. 


BBQ 바점은 인근 부촌을 겨냥한 프리미엄 매장 타입으로 233㎡(약 70평), 총 52석 규모다. 매장에서는 골든 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등 치킨류 외에도 닭가슴살을 활용한 치킨버거, 피자, 라이스류, 치즈볼 등을 판매한다.

BBQ는 2011년 피지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라우토카(Lautoka)주에 매장을 오픈해 처음 진출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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