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3·1민속문화제 동부장군 추대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09 12:27:04
경남 창녕군은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가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등급(가~마)을 부여했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부문, 21개 지표다.
군은 특히 민원 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민원처리의 신속성 및 직원 친절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창녕군은 2019년부터 국민행복민원실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3회 연속 재인증으로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성낙인 군수는 "항상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장군 추대식 거행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진철)는 지난 6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부장군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대식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3.1민속문화제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부장군 추대를 함께 축하했다.
동부대장으로는 손유희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창녕군지회장, 중장으로는 신종철 남곡지역 자율방범대장, 소장으로는 문주성 남지 향친회 부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손유희 대장은 "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장·소장과 함께 3·1 정신을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민속문화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이번 달 2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4일간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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