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7월 6일 '만원의 행복' 워터페스티벌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25 11:06:06

'가성비 워터파크'로 이름나
8월 25일까지 주말마다 오픈

부산경남 최고의 여름철 물놀이장의 한 곳으로 꼽히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 워터파크에서 '블루밍 워터 페스티벌'이 7월 6일 개막된다. 이 행사는 8월 25일까지 매주 주말에 열린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 워터파크 전경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2017년부터 시작된 렛츠런파크 워터 페스티벌은 '가성비 워터파크'로 입소문을 타며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행사 기간에 태풍이 닥치는 상황에서도 2만5000여 명이 찾으며, 지역 대표 피서지로서 명성을 입증했다.

 

렛츠런파크 '블루밍 워터 페스티벌'은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여름 대표 축제다. 음악과 함께 즐기는 물총 싸움,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여기에 30m길이의 초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높이 3m의 캐릭터 에어슬라이드 6종은 워터파크 못지않은 스릴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곳은 고가의 입장료로 인해 워터파크를 망설이는 방문객에게 최고의 선택지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입장료만 30만 원을 훌쩍 넘는 유명 워터파크에 비해, 온종일 놀아도 1인당 만 원을 넘지 않는다는 게 렛츠런파크 측의 설명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 이용료는 오전권-오후권으로 나뉘며, 각 5000원이다.

간식 등 먹거리 비용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워터 페스티벌 현장에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며, 간식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도 먹거리 푸드트럭과 파크 내 편의점, 고객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는 워터 페스티벌 외에도 각종 유원시설과 어린이 승마체험, 경마공원 투어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어린이 승마체험'은 도심 어린이들에게 말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른 무더위로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얼리 휴가족'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3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현장 매표소에서 워터 페스티벌 종일권을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워터 페스티벌 행사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19일간)을 정상가 대비 78% 할인된 4만 원에 판매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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