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후정의실천단 "기후정의로 지역과 현장을 잇자"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09-04 10:56:19

▲ '기후정의로 지역과 현장을 잇자'는 2025 기후정의실천단 선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기후정의로 지역과 현장을 잇자'는 2025 기후정의실천단 선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렸다.

기후정의실천단은 올해 927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여러 노동조합과 기후·사회단체, 진보정당들이 기후정의실천단을 꾸려서 전국의 기후위기, 기후재난, 산업전환 현장과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안 실천 투쟁과 함께 927 기후정의행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기후정의행진은 우리 사회에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한 대응의 필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행사로 올해 처음 민주노총과 기후운동 조직들, 진보정당과 사회단체들이 함께 한다.

이에 기후정의실천단은 지역과 현장 곳곳에서 기후위기에 맞서는 노동자, 민중의 실천 행동을 조직하고 927 기후정의행진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위기비상행동 김은정 공동위원장은 기자회견 발언에서 "올해 들어 더욱 빈발하는 폭염, 폭우 등의 기후재난에 가까운 날씨는 우리 일상을, 우리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라고 밝히고 "기후위기를 만들어 내고 심화시키는 시스템에 맞선 행동이 당장 필요한 지금 기후정의실천단은 그 길을 향한 힘찬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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