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하버드 동문 연하男과 결혼…'웨딩데이' 임한별·성은채도 결혼
이종화
| 2018-12-22 10:51:42
방송인 신아영, 먼데이키즈 임한별, 코미디언 성은채가 오늘(22일) 결혼을 올린다. 3쌍의결혼식이 같은 날이라 네티즌들과 팬들은 웨딩데이라 부르고 있다.
22일 미모와 학력까지 겸비한 방송인 신아영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이대부속외고 졸업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자로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인턴 경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아영의 부친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자 행정고시 수석이었던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모친은 이대 영문과 출신으로 모의고사 전국 1등을 한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져있다.
신아영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부모님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하버드 대학교를 함께 다니며 인연을 맺었고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어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된 것.
신아영은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부터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4년 12월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더 지니어스3', '고교10대천왕', '더레이서', '볼쇼 이용표'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아영은 현재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맡고 있으며 1월 2일부터 개편되는 tvN '수요미식회'에 합류한다.
또 먼데이키즈 임한별도 이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임한별의 예비신부도 일반인이다. 앞서 임한별은 지난 16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곧 결혼한다. 책임을 가지고 사랑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임한별은 에이스타일로 데뷔, 먼데이키즈 및 보이스 원 출신이다. 지난 9월에는 '이별하러 가는 길'을 발표했다.
코미디언 출신 배우 성은채 역시 22일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다. 중국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리고 2019년 1월 6일에 한국에서, 이어 불교 신자인 예비신랑의 뜻에 따라 내년 가을에 네팔에서도 웨딩마치를 울린다.
성은채의 예비 남편은 중국 후난성 출신으로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공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인 재력가다.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소개로 몽골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성은채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해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코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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