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여성농업인에 '20만원 바우처 카드' 발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05 11:13:57
4100여명 중 1차로 3300명 우선발급 대상자로 확정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전경[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를 오는 12일부터 발급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사용과 환급이 불가능해 모두 반납된다.
발급한 카드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은 총대상자 4100여 명 중 1차로 3300명을 발급대상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군민은 오는 12일부터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발급받으면 된다.
이번 바우처 카드 발급 대상자는 창녕군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75세(1949∼2004년생)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사업자등록증 등이 있으면 선정에서 제외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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