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행안부 특교세 15억 확보…부리지구 대지조성 등 탄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19 11:49:12

경남 산청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 제공]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명목은 △산청읍 부리지구 대지조성(6억) △오부면 한재물저수지 정비(2억) △산청읍 옥산지구 재난전광판 설치(7억 원) 등 총 3개 사업이다.

 

부리지구 대지조성 사업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산청읍 소재지 택지조성 프로젝트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부면 한재물저수지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저수지의 안전을 강화, 자연재해로 인한 위험 요소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읍 옥산지구 재난전광판은 실시간 재난 상황 공유 및 대응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특교세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망 강화에 꼭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산청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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