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장애인단체 간담회 열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27 11:32:10
장애인단체와 시도선수단 1:1 자매결연 맺고 불편사항 제로 결의
▲ 지난 26일 목포시와 장애인단체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지난 26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목포시지회 김홍봉 회장을 비롯해 17개 목포시 주요 장애인단체 대표와 목포시 집행부서(전국체전추진단,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과)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셔틀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운영, 임시주차장 등 대회 설명이 진행됐다. 또 17개 시·도 선수단과 장애인단체간 1:1 자매결연을 맺고 모니터링을 진행해 불편사항 없이 대회를 운영하자는 내용이 논의됐다.
목포시는 체전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세심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에게 사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장애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따뜻하고 포근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다음달 3일~8일까지 전라남도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개최되며, 목포시에서는 골볼, 배구, 승마, 유도, 육상, 축구, 카누의 7개 종목이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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