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이용자 50만명 돌파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4-13 11:26:19

NH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업계 처음으로 이용자 50만 명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 관련 NH농협카드 홍보 이미지. [NH농협카드 제공]

 

고물가와 고금리로 비용 부담이 커진 영세 소상공인 대상 지원 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13일 농협카드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3월 말 기준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도 이용자 70만 명을 확보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연 매출 1억400만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 명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에 쓸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70만 명에 이어 올해도 카드사 가운데 가장 먼저 50만 명이 이용했다"며 "정책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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