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도 '독감 주의보'…라붐 소연, A형 독감으로 활동 중단

권라영

| 2018-12-21 11:32:44

가요계에 독감 주의보가 내려졌다. 슈퍼주니어 려욱, 골든차일드 보민, 더보이즈 케빈과 큐 등에 이어 라붐 소연도 독감으로 활동을 일시중단하기로 했다. 

 

▲ 라붐 소연이 20일 A형 독감 확진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라붐 소연 SNS 캡처]


그룹 라붐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지난 20일 공식 팬카페에 "멤버 소연이 A형 독감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연은 40도를 웃도는 고열과 감기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라붐 스케줄에서 소연을 일시적으로 제외하기로 했다. 

 

▲ 걸그룹 라붐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제공]


라붐은 지난 5일 발매한 싱글앨범 'I'M YOURS'의 타이틀곡 '불을 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달 사이 독감 환자가 4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독감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아이돌 멤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달 들어 슈퍼주니어 려욱, 골든차일드 보민, 더보이즈 케빈과 큐 등이 독감을 진단받고 휴식을 택했다.

려욱은 지난 10일 태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고열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A형 독감 확진을 받았다. 이에 따라 11일로 예정돼 있던 앨범 발매는 내년 1월 2일로 연기됐다.

지난 14일에는 골든차일드 보민이, 18일과 20일에는 각각 더보이즈 케빈과 큐가 A형 독감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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