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서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16 10:54:16

23~30일 일본, 중국, 인도 등 19개국 1300여명 참가

아시아 최대규모 롤러스케이트 대회인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제천 제천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스케줄표. [제천시 제공]

 

이번 대회는 월드스케이트 아시아(WSA)가 주최하고,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천시체육회, 제천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인도,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19개국에서 선수단 및 임원 등 약 1300명이 참가한다.


대회 종목은 스피드트랙·로드, 롤러더비, 프리스타일, 아티스틱, 링크하키, 인라인하키 총 7개 종목으로 23일 오후 4시 제천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간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롤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스피드 로드·트랙, 인라인하키, 인라인프리스타일, 아티스틱 5종목에 총 117명의 국가대표선수단을 파견한다.

제천시는 2020년 국제규격을 갖춘 제천시 공인롤러스포츠경기장을 신백동에 건립한 이래, 각종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제천시는 지난해 제천컵 롤러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우수한 시설 인프라와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입증해 '롤러스포츠의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으며,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아시아 롤러스포츠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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