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인구소멸방지 주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7 11:01:50
전남 영암군이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와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달성을 위해 영암군 실정에 맞는 목표를 정하고, 관련 지표를 개발했다.
영암군은 20년 기본전략 수립, 5년 단위 재검토의 관리체계 구축을 병행하고, 2년마다 추진실적 작성과 국가위원회 제출 등도 나선다.
또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지역순환경제 발전 전략 수립,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역 내 소득재분배 방안도 논의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인구소멸 방향·목표 설정 △각 지표 및 단위사업 우선순위 선정 △영암형 대표 마을모델 개발과 주민 소득 창출 방안 제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 전략과 지표개발을 주문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면서 대전환을 지역에서 일궈내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과제 수립에서 행정과 군민의 역할을 나눠 제시해서 주민참여로 지속가능발전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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