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개최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4-11-25 13:18:29
이랜드뮤지엄이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 홀에서 축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 1'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랜드뮤지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축구 역사를 쓴 위대한 스타 선수들의 유니폼, 우승 트로피 등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트로(INTRO) △더 뷰티풀 게임(THE BEAUTIFUL GAME) △브라질(BRAZIL) △더 챔피언스(THE CHAMPIONS) △태극 워리어스(TAEGEUK WARRIORS) △더 고트(THE GOAT)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한다. 100여 점의 실착 아이템이 공개된다.
또 1970년 월드컵 우승 트로피인 쥘리메컵과 함께 브라질 축구계의 전설 펠레의 1970년대 국가대표 실착 저지가 최초로 전시된다.
더 고트(THE GOAT) 존에서는 현대 축구 최고 선수 메시의 주요 커리어 매치 컬렉션 및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박지성과 손흥민의 실착 저지, 2022~2023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엘링 홀란의 맨체스터 시티 저지 등 진귀한 축구 역사의 순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는 메시와 호날두를 비롯해 세계 최고 선수들의 진귀한 소장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박지성, 손흥민의 소장품도 만나볼 수 있어 한국 축구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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