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 발표...주거환경 서비스 집중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1-21 12:15:43
대우건설이 자사가 갖고 있는 주거상품 개발 역량을 결집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자체사업으로 진행한 '블랑 써밋 74'를 통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의 일부 상품을 미리 선보였다. 해당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이를 기반으로 이번 에디션의 주제를 도출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했다.
'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Revive at Home: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을 주제로, '나의 집'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여 회복하고 생명력 넘치는 내일을 보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됐다.
먼저 '배스케이션'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서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가능케 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새로운 휴식의 개념을 단지 내 적용해 고급리조트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일상으로 가져온다. 게스트하우스의 프라이빗 스파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푸르지오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랜드마크 파사드 디자인이다. 산들바람, 윤슬,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 등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경관 조명을 브리시티 그린 측벽의 1층부터 옥상 조형물까지 구현할 계획이다.
집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나만의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휴식처가 되는 기술 'Calm-tech'도 소개한다. 대우건설은 그간 아파트 세대 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개발하는 등 관련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번 에디션에서는 '스마트 에어코일 바닥구조'를 선보인다.
거주자가 한층 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주거공간에 접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인테리어 아이템도 공개한다. 우선 주방을 집의 새로운 중심에 배치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쇼룸형 키친'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인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를 기반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과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의 메인 테마인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을 앞으로 도입될 푸르지오 단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