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3월28일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18 10:49:50
'시공초월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 주제로
▲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포스터 [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의 왕인문화축제가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동안 '시공초월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새로운 축제도시 영암의 빛나는 시작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회의에서 이번 축제를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 역사공원 일대에서 행사를 열기로 했다.
또 축제 대표 테마 퍼레이드인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야간으로 옮기고 봉선대~상대포역사공원로 관광객 동선을 확장하는 것을 비롯해 조선통신사절단 퍼레이드 공연을 도입,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해 '영암푸드코트'를 구성하자는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인물 축제에서 콘텐츠 축제로 전환을 성공해서 영암을 새로운 축제의 도시로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이 남도의 정취를 즐기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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