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충청권 로켓배송 확대... CLS 진천에 '서브허브' 구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20 10:58:05

200억원 투입해 1만8000㎡ 규모로 내년 1월부터 운영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2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진천군에'서브허브'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서브허브'.[쿠팡 제공]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홍용준 대표는 이날 송기섭 진천군수, 황현구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브허브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로 진천 서브허브는 1만8000㎡(약 5500평) 규모로 내년 1월부터 운영된다. 시설이 완공되면 충청권 로켓배송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 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시설 운영을 위해 400명을 이상을 직고용키로 했다.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정착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용준 CLS 대표는 "진천군민을 최우선 고용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대규모 고용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로켓배송 확대에 따라 군민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팡은 2026년까지 약 3조 원을 투자해 전국 9개 지역에 물류 시설을 짓고 전국을 로켓배송 권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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