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육수에는 1분링' 출시 1년만에 700만봉 판매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5-02-03 11:12:57

CJ제일제당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 출시 1년여 만에 700만봉(80g 단량 기준)이 팔리며 코인 육수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인분 국물 기준으로 1억4000만 인분에 해당하는 판매량이다. 월평균 매출이 지속 성장하며 누적 매출은 300억 원(소비자가 환산 기준)에 육박한다.

 

▲ CJ제일제당 '백설 육수에는 1분링' [CJ제일제당 제공]

 

이 제품은 멸치디포리와 사골 육수의 두 가지 종류로, 원하는 요리에 한 알만 넣으면 진한 육수를 낼 수 있다. 핵심 원재료 함량이 높아 깊은 맛을 내고, 특히 가운데가 뚫려 있는 '링' 형태로 끓는 물에서 1분 만에 녹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다양한 국물 요리는 물론이고 조리 시간이 짧은 볶음요리에도 활용도가 높다.

 

이 같은 장점 덕분에 1인 가구와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간편함과 맛에 민감한 20~30대 호응도가 더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소셜미디어에 이 제품을 활용해 각종 국물 요리와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하는 모습이 확산하고 있다. "맛이 진하다", "링 모양이라 빨리 녹는다",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편하다" 등이 주된 반응이다.

 

조수진 CJ제일제당 '백설 육수에는 1분링' 담당자는 "쉽고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을 내는 제품력으로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 단시간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백설 브랜드의 지향점인 심플 쿠킹'을 선도하는 대표 편의형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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