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다리아 송과 협업 컬렉션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4-30 10:52:05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이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과의 협업을 통해 '바람을 담은 자전거 여행(Bicycle Journey)'을 주제로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빈폴은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전통과 현대,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서울에서 빈폴의 상징인 자전거를 통해 만나는 일상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빈폴에 따르면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한강의 자전거 길을 따라 만나는 도시 풍경과 자연, 빈폴을 상징하는 헤리티지 등을 재해석했다.
빈폴은 협업 콘셉트를 바탕으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빈폴의 관점을 동화적인 시각으로 담은 '빈폴X다리아 송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는 빈폴멘, 빈폴레이디스, 빈폴액세서리, 빈폴키즈, 빈폴골프의 빈폴 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빈폴멘은 다리아 송 작가의 감성을 담은 그래픽과 여유 있는 실루엣이 특징인 셔츠, 반소매 니트, 하프 팬츠,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키링형 파우치, 폴딩백 등을 선보였다.
빈폴레이디스는 섬세한 그래픽과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피스, 스커트, 티셔츠, 블라우스 등과 함께 서울의 자전거 여행에 활용할 수 있는 돗자리, 보냉백 등의 아이템을 출시했다.
빈폴액세서리는 탄탄한 캔버스 소재에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포인트인 바스켓과 파우치를 각각 3가지 크기로 출시하여 활용도를 높였고, 세련된 디자인의 에코백, 토트백, 스카프 등도 선보였다.
빈폴키즈는 매력적인 그래픽과 패턴을 바탕으로 원피스, 반소매 셔츠, 블라우스&스카프 등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원피스는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아이들의 일상룩부터 바캉스룩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빈폴골프는 서울의 동물과 식물을 모티브로 한 반소매 점퍼·티셔츠, 패턴 큐롯(치마 바지), 카트백, 썬바이저, 냉감 스카프, 볼타월 등을 준비했다.
빈폴X다리아 송 컬렉션은 전국 빈폴 주요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빈폴은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하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을 시작으로 에버랜드, 타임스퀘어 등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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