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장동건X송중기 첫 만남 스틸 공개
김현민
| 2019-05-23 11:01:29
26일 오후 9시 스페셜 편 방송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과 송중기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장동건은 산웅(김의성 분)의 첫째 아들로 천재적인 전략가이며 아스달 최고의 무력집단인 대칸부대의 수장이지만 아버지를 비롯한 아스달의 권력자들과 대립하며 권력욕을 드러내는 타곤 역을 맡았다.
송중기는 이그트(사람족과 뇌안탈의 혼혈)로, 함께 살아온 와한족들이 아스달에 끌려가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거대문명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은섬을 연기한다.
23일 제작진은 장동건과 송중기의 엇갈린 운명을 알리는 강렬한 첫 만남 스틸 사진을 선보였다. 극 중 타곤이 아스달의 영웅으로 큰 환호를 받으며 도시로 들어오는 순간 은섬이 멀리서 타곤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타곤은 말 위에 올라 위풍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은섬은 패기 넘치면서도 뭔가를 갈망하는 듯한 눈빛을 드리웠다.
해당 장면 촬영에서 장동건과 송중기는 각자의 캐릭터에 깊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장동건과 송중기는 직접 대면하지 않는 장면을 극명하게 대조된 모습으로 연기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아스달 최고 용맹스런 전사 타곤과 아스달의 이방인인 은섬이 운명적으로 처음 마주하게 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장면"이라며 "태고의 땅 아스를 두고 펼쳐질 극과 극 두 남자의 치열한 운명이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9시에는 '아스달 연대기' 첫 방송을 한 주 앞두고 스페셜 편인 '아스달 연대기: 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하이라이트와 함께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과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등 주연배우 4인방의 인터뷰가 담겨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첫 방송은 6월 1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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