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부의 연을 맺은 가수 박지윤(37)과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의 결혼식장이 사운즈한남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달 혼인을 맺은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곳이 서울 한남동 사운즈 한남이라는 소식이 23일 전해졌다. [사운즈 한남 홈페이지 캡처]
23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난달 부부의 연을 맺은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곳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사운즈 한남이라고 전했다.
사운즈 한남은 다섯 개 건물로 구성됐으며 주거지, 사무실, 상업시설, 공용 시설 및 기반 시스템 등이 갖춰진 복합 공간이다.
특히 건물 네 개 층으로 된 120평의 서점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각 층을 주제별로 나눈 큐레이션형 서점으로 일반 서점에서 구할 수 없는 책을 취급한다. 또한 지난 1월엔 지하에 그림책 클럽을 열어 약 2500권의 그림책을 비치해놓고 방문객이 1일 이용권을 구매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된 해당 건물에는 유명 식당, 와인 전문점, 서점 등이 입점해 있으며 조수용 대표가 설립한 디자인 회사 JOH(제이오에이치)가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