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 새마을 3단체 '동지 팥죽' 800인분 나눔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21 12:42:46

경남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영산면협의회(회장 손성근)와 영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숙자), 새마을문고회 영산면분회(회장 김순자) 등 새마을 3단체는 20일 영산노인복지회관에서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펼쳤다. 

 

▲ 영산면 새마을 3단체 팥죽나눔행사에서 성낙인 군수가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이날 행사를 위해 새마을 3단체 회원 30여 명은 영산면 노인복지회관 식당에서 직접 팥죽 800인분을 만들었다. 행사장을 찾은 성낙인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등도 주민들과 함께 팥죽으로 식사를 했다.

 

새마을지도자 영산면협의회 손성근 회장은 "팥의 붉은 색이 악귀를 내쫓아낸다는 의미가 있어 예전부터 집안 곳곳에 두어 좋지 않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원했다고 한다"며 "모두가 맛있는 팥죽을 드시고, 나쁜 기운을 물리쳐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면민들을 위해 따뜻하고 맛있는 팥죽을 만들어주신 새마을 3단체 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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