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체육인의 밤' 25명 상장 수여-바이텍 쌀 100포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09 11:03:22

경남 함안군체육회는 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3년 체육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조근제 군수가 8일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와 곽세훈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도‧군의원, 군 체육회 이사와 종목별 협회장 등 체육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안군은 올해 6월 통영에서 열린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26개 종목, 총 673명이 출전해 육상필드, 야구소프트볼, 파크골프 등 3개 종목 우승을 비롯해 군부 최상위권의 성적을 달성하는 등 스포츠 강군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진흥 유공자 9명에게 표창장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체육회 및 협회 관계자 16명에게는 공로패 등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조근제 군수는 "군이 경남도민체전과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체육인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군에서도 각종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바이텍, 함안군 법수면에 어려운 이웃돕기 백미 100포 기탁

 

▲ 변승호 바이텍 대표가 정환영 법수면장에게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주)바이텍(대표 변승호)이 7일 백미 10㎏들이 100박스(280만원 상당)를 법수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법수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변승호 대표는 "물가가 오르면서 가정 경제에 부담이 되는 상황 속에서 전달된 성품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바이텍은 금속류 원료 재생업체로, 2014년부터 꾸준히 백미·실버카·사과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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