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이틀째…산청 한마음공원 무더위 날리는 바닥분수 눈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13 11:19:16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마음어린이공원 바닥분수에 시원한 물줄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 산청읍 한마음어린공원 바닥분수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7월부터 한마음어린이공원 바닥분수를 가동 중이다.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바닥분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산청군은 이번 운영을 위해 저류조 내 소독램프 및 바닥분수 펌프를 교체한 바 있다. 특히 공원 내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수질검사 등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운영 중이다.

 

오호근 산청군 지역발전과장은 "폭염 등 무더위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공원을 찾고 있다"며 "수질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꾸준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역은 지난달 21일부터 24일째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산청·함양의 경우 12일 낮 기점으로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