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영농대학 딸기반 교육생 모집-'구강버스' 학교 순회검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7 08:35:11
경남 거창군은 '2024년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딸기반 교육생 3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주소지를 둔 귀농·귀촌인 또는 거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거주지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딸기 수경재배 이론교육 및 영농시기별 현장지도, 선도농가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 11일 개강해 11월 8일까지 총 15회, 60시간 교육과정이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거창의 대표작목 중 하나인 딸기의 영농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 귀농·귀촌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강버스가 학교에 건강을 배달합니다"
거창군은 지난 15일 웅양초등학교에서 학생과 유치원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조기교육으로 평생건강을 지키는 '부릉부릉 달리는 구강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군보건소는 최근 3년간 코로나로 중단됐던 구강버스 운행을 올해 9월까지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부릉부릉 달리는 구강버스'를 희망한 12개 초등학교에 건강증진 전담인력이 방문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에게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강버스에서는 구강교육, 잇솔질 체험, 불소도포 등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야외 부스에서는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규칙적인 신체활동 장려, 올바른 영양 섭취 및 편식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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