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노후상수관 국비 242억 확보-7일 한우협회 '한우 시식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04 12:01:43
경남 창녕군은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24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노후상수도정비 신규사업 선정 4개 시·군(창원·진주·거창·창녕·함양)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향후 군비를 포함해 사업비 484여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8개소 소블록 시스템 구축) 일환으로 추진된다. 노후관 121㎞를 교체하고, 사업 구역 유수율 85% 이상, 군 전체 유수율 8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올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 체결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창녕군지부, 한우 무료 시식회 열어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창녕군지부(지부장 백승창)는 오는 7일 창녕소힘겨루기 경기장에서 '창녕한우 소비촉진 시식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제25회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찾는 군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우 불고기와 구이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녕한우'의 우수성과 구입처를 홍보할 예정이다.
창녕한우는 창녕축협로컬푸드직매장(영산)에서 구매 가능하다. 추석맞이 선물 세트도 다양한 부위와 금액별로 준비돼 있다.
또한, 9월 중 청소년 한우 맛체험 행사로 창녕고·남지중 등 5개교에 불고기용 고기 120㎏(40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10일에는 추석 나눔행사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8개 소에 불고기용 고기 120㎏(400만 원 상당)을 전달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