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면'서 전남 두번째 럼피스킨병 발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01 10:50:09
신안 임자도의 한우 농가에서 전남에서 두 번째로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1일 전남도와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신안군 임자면의 한우농장에서 키우던 소 4마리가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진단 결과 럼피스킨병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는 사육 중인 소 61마리를 긴급 살처분 할 예정이다.
신안 임자면에서는 22개 농가가 소 48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발생농장 반경 10km 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지난달 28일 무안군 망운면 한 한우농장에서도 럼피스킨병이 확진돼 한우 134마리를 살처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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