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분 전국 시청률 10.7% 동 시간대 1위
장범준 예고 장면 수도권 14.1% '최고의 1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범준 출연 예고가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범준 가족의 일상에 관한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마법 같은 하루' 편은 전국 시청률 10.7%로 동 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6.5%,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5.7%였다.
이날 '슈돌'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장범준과 그의 가족이 등장하는 부분이었다. 방송 말미 장범준과 그의 아내 송승아, 딸 장조아, 아들 장하다의 일상이 공개됐다.
예고 속 장범준은 리얼 예능프로그램이 처음이라 카메라의 존재를 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갈아입을 바지를 훌렁 벗기도 하고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며 쉴 새 없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장범준의 미모의 아내 송승아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범준 가족의 모습은 분당 수도권 시청률 14.1%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등장 예고만으로도 시청자를 사로잡은 장범준과 그 가족의 진짜 모습이 공개될 다음 방송이 관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