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최종수 팀장, '장애인 자립 지원' 복지부 장관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12 15:48:31
경남 거창군은 1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장애인복지관 최종수 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거창군은 2023년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위탁받은 사회복지재단 '삶의 쉼터'는 현재 12명의 자립대상자를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독립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적인 삶을 돕고 있다.
최종수 팀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작게 나마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자립대상자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 이번 수상은 장애인 자립지원 서비스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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