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경남미술창작소 이웃돕기 100만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08 10:57:18

경남 양산시는 오는 19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 하는 외식, 이·미용,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희망 사업자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을 지참하여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업체는 가격, 위생·청결 등을 기준으로, 현장실사 및 평가를 통한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표지판과 종량제봉투 등 각종 물품 지원과 함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혜택을 받게 된다.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되고 있다. 

경남미술창작소, 청소년 가장 돕기 기획전 수익금 100만원 기탁

 

▲ 경남미술창작소 회원들이 6일 나동연 시장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부산·울산·경남 지역 작가들의 모임인 경남미술창작소(회장 김복선)는 지난 6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양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세밑에 양산갤러리 휴에서 김복선 회장 등 23명의 작가들이 모여 청소년 가장돕기 기획전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이다. 

 

김복선 회장은 "청소년 가장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고, 성금을 전달받은 나동연 시장은 "뜻깊은 행사로 지역에 귀감이 되는 사례"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 가장 및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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