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건설산업국 1분기 상황점검-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1 11:55:07
경남 창녕군 건설산업국은 11일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1분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진규 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산업국 소속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5개 분야 55개 사업 중 △지방도 1034호선 이방 옥야∼대합 용산 간 도로 선형 개선 △이방 석리지구-장마 강리지구 농경지 침수피해 개선 △영남일반산단 조성 정상화 추진 등 4개 분야 20개을 2분기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진규 건설산업국장은 "각 부서장은 현안 사업을 꼼꼼하게 챙겨 2024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녕군,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창녕군은 이번 달부터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중소 민간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특히 중소 사업장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녕군은 관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1월부터 공고를 통해 희망사업장을 모집 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전문기관과 협약해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많은 중소 민간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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