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 변경-가족센터 특화사업 '우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01 11:13:29
경남 창녕군은 9월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보유 한도를 하향하고, 기존 모바일·카드 상품권 선물 받는 한도액을 추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보유 한도는 1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낮춘다. 선물 받는 한도액을 월 30만 원으로 설정하며,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 변경은 상품권을 보유한 회원들의 사용 독려 및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상품권 대리구매와 한 명이 과도하게 선물을 받는 부정 구매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창녕사랑상품권이란 군내 소상공인 지원 및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녕군에서 발행한 상품권이다. 지역 내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한 음식점, 학원 등 20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창녕군가족센터, '경남-부산 우수사업 보고회'서 우수상 수상
창녕군가족센터는 7월 26일 경남도여성가족재단 대강의실에서 열린 '2024 경남-부산 우수사업 보고회'에서 모든 가족의 안정적 생활 여건 보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남도 내 가족센터 19개 소를 대상으로 2023년 운영했던 사업 중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을 선정했다.
우수상을 받은 창녕군가족센터의 엄마(Mom)동아리에서 진행한 '맘(Mom)대로 하자' 사업은 양육자의 긍정적인 취미활동 및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함은 물론 지역 내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녕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2개 소와 창녕군육아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가족사업과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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