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지역화폐 부정유통 집중단속-마산의료원 검진사업 실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10 13:32:01

경남 함양군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함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 함양군 청사 전경 [함양군 제공]

 

이번 단속은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자료를 기반으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의 상품권 거래내용 중 부정유통 의심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물품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환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나 현금 영수증 발행 거부 행위 △허위 가맹점 등록 후 제한업종 영위하는 경우 등이다.

 

특히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최고 20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부당이득은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함양사랑상품권을 유통하고 있으므로 그 취지가 무색되지 않도록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 ‘경남닥터버스’ 실시


▲ 마산의료원 검진사업에 투입된 버스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 보건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지곡면 다목적체육관에서‘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검진인력은 총 12명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교수진, 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으로 구성된다. 14종의 의료장비를 탑재한 특수제작된 검진버스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과목은 △안과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검사 △고막검사 △전립선초음파 △소변막힘 △배뇨장애검사 등이다. 검진 결과 유소견 발견 시 병원 진료 및 보건소와 연계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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