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선착순 20만원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2 10:45:00
광주광역시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어학·능력시험과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한 2193명의 응시료를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또 지원대상 자격시험 종류를 확대해달라는 요구에 따라 올해부터는 국가공인자격증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가능한 자격시험은 어학·능력시험 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545종, 국가공인자격증 96종에 달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이달부터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실시한 시험 응시료를 1인당 1회에 한해 2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선착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을 종료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센터 누리집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많은 실비가 지출된 시험 위주로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구직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해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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