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운악산 정상부에 출렁다리 체험코스 설치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5-29 10:53:41
애기봉~사라키바위 35m 출렁다리, 83m 잔도, 44m 능선계단
"단절된 한북정맥 연결해 등산객들이 선호하는 코스가 될 것"▲운악산 정상 출렁다리 조감도 [포천시 제공]
"단절된 한북정맥 연결해 등산객들이 선호하는 코스가 될 것"
포천시는 화현면 운악산 정상부에 출렁다리 체험코스를 설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30억 원을 들여 운악산 정상 애기봉~사라키바위 구간 절벽에 길이 35m의 출렁다리를 설치하면서 절벽 하부에 83m 잔도, 44m 길이의 능선 계단, 전망대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는 해발 800m 이상 고지대의 정상부를 연결하는 최초의 출렁다리로 알려졌다. 시는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산지일시사용신고와 가평군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운악산은 경기도 5대 악산 중 하나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소"라며 "단절된 한북정맥을 연결해 등산객들이 선호하는 코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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