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13회 강주해바라기축제 18일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10 11:09:30
경남 함안군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위원장 조철래) 주관으로 18일부터 7월 2일까지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제13회 강주해바라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4만2500㎡(1만2856평) 부지에서 열리는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는다. 18일 오전 11시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마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해바라기 1단지에서는 바람개비 언덕, 풍차, 색별 야외벤치·우산 등 포토존이 조성돼 축제를 찾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행사주차장 5곳과 주말에는 추가로 임시주차장 2곳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셔틀버스 승·하차장은 제2주차장(법수면 강주리 1092)이다. 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 가능하다.
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에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에서 6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파란 여름 하늘 아래 강렬한 노란색이 조화롭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제1회 축제 때부터 작년까지 누적 방문객 80만여 명이 다녀갔을 만큼 이미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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