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조업 나선 70대 부부, 울산 앞바다서 숨진 채 발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06 10:51:26
5일 새벽 부산 기장 월내항 출항했다가 조업 중 바다 추락 추정
▲ 울산해양경찰서 청사 모습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수색에 나선 해경은 신고를 받은 지 6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5시 12분께 서생면 신리항 남서쪽 약 500m 떨어진 해상에서 숨진 70대 노부부를 발견했다.
이들은 같은 날 새벽 4시 6분께 부산시 기장군 월내항에서 조업을 나섰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어선 내부에 어획물 등이 있는 것을 근거로 조업 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린이날에 부산 기장에서 새벽 시간 조업에 나섰던 70대 노부부가 울산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인근 해상에서 1.26t급 연안 통발 어선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다른 어선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해경은 신고를 받은 지 6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5시 12분께 서생면 신리항 남서쪽 약 500m 떨어진 해상에서 숨진 70대 노부부를 발견했다.
이들은 같은 날 새벽 4시 6분께 부산시 기장군 월내항에서 조업을 나섰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어선 내부에 어획물 등이 있는 것을 근거로 조업 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