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안면·단성면·산청읍에 애플망고 단지 조성…공모사업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09 12:34:13

경남 산청군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 산청군 단성면 애플망고 재배시설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망고작목회 애플망고 단지 조성사업 부문에 응모, 시·군 평가 결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청망고작목회 7농가가 산청읍, 신안면, 단성면 일원에 3.5㏊ 규모의 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총 25억 원(도비 7억5000만원, 군비 10억 원, 자부담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연동하우스와 난방시설, 묘목 구입 등을 통해 애플망고 고품질 생산 기반을 다지게 된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전환 확산과 규모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