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11월2일 칠원읍 도시재생축제-법수면 도로변 '집수정' 표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28 11:33:32

경남 함안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가 11월 2일 칠원시장 공영주차장 일원(구성리 728-100)에서 개최된다. 

 

▲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 리플릿

 

이번 축제는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 '혜휼로 만드는 구성진 백년마을'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페스티벌이다.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주관한다.

 

주요 행사로는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과 주민공모사업을 통한 주민 참여 공연과 전시 및 체험이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칠원면 구성리시장 만세운동(1919)' 번개 공연 △숟가락 난타·칠원농악 수강생 성과공유회 △주민 노래자랑 △지역 예술인 초청(함안문화사랑봉사단)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비누·라탄공예 체험 △수납가방 꾸미기 △구성지구 역사 탐험 △원예 체험 △칠원 고을줄다리기 줄 제작 시연 및 달걀꾸러미 체험 등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법수면, 도로 측구 '집수정' 위치 표시로 침수 문제 해결

 

▲ 도로 가로변 '집수정' 위치 표시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 법수면은 최근 집중호우 시 도로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면과 경계석의 상측면에 페인트로 도로측구 '집수정' 위치를 표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호우주의보 기간 동안 낙엽과 기타 부유물로 인해 도로가 자주 침수되고, 빗물받이의 위치가 불분명해져 정비 작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작업은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함안군은 설명했다. 

 

기존의 복잡한 정비 과정이 간소화돼 낙엽이나 쓰레기로 인해 막힌 경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도로 침수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환영 법수면장은 "이번 작업은 단순한 시각적 표시를 넘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해 이러한 혁신이 이뤄졌다. 향후 더 많은 지역에 대한 확대 적용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