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한돈협회 이웃돕기행사-겨울철 농업재해 상황실 구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20 11:12:45
대한한돈협회 의령군지부는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돈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한돈협회는 한돈 85박스(425㎏)를 소망의집·일붕실버랜드 등 관내 복지시설 17곳에 전달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령읍·부림면에 설치된 '나눔냉장고'에 800만 원 상당의 한돈을 채워 넣어 온정을 나눴다.
채영국 지부장은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겨울철 재해 대비 농업시설물 사전점검 실시
의령군은 겨울철 한파·폭설 등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겨울철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겠으나, 기습 한파와 해수면·대기 온도 차에 의한 폭설 등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3개 팀으로 구성해 농업정책과에서 총괄 운영한다. 평시는 일상근무를 통해 기상상황 및 재해취약지역을 상시 점검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읍·면과 공조해 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