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적십자병원 응급병원 협약-마리면 기부천사 17년째 쌀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06 11:31:04
경남 거창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본부장 최준)는 대구시 및 진주시 의료기관 8개 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병원은 대구지역의 경우 굿모닝병원(뇌혈관), W병원(수지접합전문), 구병원(대장항문 전문), 나사렛종합병원(심장질환,신경외과),미래여성병원(분만, 부인과) 유로합동비뇨기과의원(비뇨기과) 등이다. 진주지역의 경우 제일병원과 한일병원이다.
협약서에는 △환자 이송 및 전원체계 구축 △상호 의뢰한 환자 진료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리면, 익명의 기부천사 17년째 쌀 400㎏ 기부
거창군 마리면(면장 이재훈)은 5일 마리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햅쌀 400㎏(20㎏ 20포)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직접 농사지은 쌀로 1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기부된 쌀은 마리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훈 마리면장은 "매해 쌀을 기부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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