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협약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3-07 17:11:10

농심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심이 귀농청년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농심과 농정원의 2025년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MOU 체결식이 열렸다.(왼쪽부터 송근석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 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농심 제공]

 

농심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부 10명을 선정, 감자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영농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제공하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씨감자 보관 및 관리방법 교육, 파종시기 현장지원 등 노하우 전수 체계도 마련한다.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감자 재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약수량 초과 수확분에 대해서도 구매를 보장한다. 농심이 지난 4년간 청년농부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감자량은 총 1210톤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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