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 천왕재·밀양댐 고갯길 난폭운전 오토바이 집중단속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5 10:57:41
경남 밀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청도면 두곡리 천왕재 고개(약 3㎞구간), 단장면 고례리 밀양댐 일대에서 불법 구조변경 등 난폭운전 오토바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 ▲ 밀양댐 일대 고갯길에서 난폭운전 오토바이 합동단속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밀양경찰서 제공]
이번 합동단속은 행락철 이륜차 동호회 활동 증가로 난폭운전, 대열운행 등 불법행위 증가 우려, 소음피해 민원사례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찰은 이날 유관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밀양시)과 합동해 난폭운전, 공동위험행위(대열 운행), 불법튜닝, 미등록차량 등 역할을 나눠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한나절 동안 무면허 2건, 난폭운전 2건, 불법개조·튜닝 7건, 안전기준위반(시정명령) 15건이 적발됐다.
밀양경찰서 관계자는 "오는 19일까지 '교통안전대책 잘살고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토바이 법규위반행위 특별단속을 계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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