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광 특화' 진주시, 타이베이 관광박람회서 해외 관광객 유치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06 11:01:04
경남 진주시는 1~4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2024 국제관광박람회'(ITF)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를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ITF는 매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박람회다. 여행업계, 호텔, 항공사 등 다양한 관광업체와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이 대거 참여한다.
진주시는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9개 소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야간관광 특색을 살린 AI영상 상영존과 LED로 꾸민 홍보관를 조성,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대만어로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야경명소와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며 진주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만 관광시장에 진주시를 효과적으로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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