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올해 복지시책 각종 평가에서 '상복'…분야별 10개 부문 수상 영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28 10:58:27

전체 예산의 18%(1143억) 전 생애주기별 복지 분야에 투입

경남 창녕군은 올해 노인·여성·아동·청소년 분야별 각종 외부 평가에서 총 10개 부문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 창녕군청 전경[창녕군 제공]

 

올해 군 전체 예산의 18%인 1143억 원을 전 생애주기별 복지 분야에 투입한 결과, 아이에서 노인복지까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먼저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전국노인일자리대회 '우수지자체' 선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우수' △영향예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국민생활시설점검원 시니어 우수점검원 경진대회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 보건복지부 주관 3년 연속 우수기관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를 선도하는 지자체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여성복지 분야에서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우수'의 성과를 달성했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경남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우수터전(기관)분야 '최우수'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 '최우수' △경남 청소년상담자대회 '우수'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운영 '금상'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창녕군청소년수련관, 남지문화의집, 영산문화의집)를 민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각 수련시설에서는 160여 개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올 한해 '군민이 편안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책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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